추천하는 이야기

독일 브리타 마렐라정수기 XL + 필터 깨끗한 물

희희자매 2020. 9. 4. 10:13

안녕하세요^^

이젠 아침 저녁에 바람이 많이 부네요~

가을이 오나봐요^_^

 

전에도 글에 썼었지만 요즘 전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어요~

주방세제, 샴푸도 고체로 바꾸고 

환경을 생각하는 삶을 사려고 하고 있어요~

 

오늘은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려 해요^^

바로 브리타 정수기 입니다.!

 

전 그동안 보리차를 끓여서 먹었는데..

주전자도 물통도 오래되어버려 이제 그만 할 때인가 싶었어요..

솔직히 힘든점도 있어구요...ㅋ

주전자 물통이 늘 나와있어야 하기에 주방도 정리가 안되고

공간도 은근 많이 차지하구요~

 

그렇다고 정수기를 놓자니 이미 주방은 포화상태

매번 생수를 사먹자니 가격부담도 매일 나오는 플라스틱도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~

 

그래서 브리타를 한번 써볼까? 싶어서

사서 써봤는데 너무 만족!!

 

브리타는 안전, 위생, 편리, 가격을 생각하는 필터형 정수기예요~

 

코코넛 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자연여과 필터.

Micro Flow 기술을 더해 

수돗물을 효과적으로 걸러내요~

 

전 처음에 음.. 냄새나 ,, 맛이 이상하면 어쩌지..

싶어서 하나만 샀었는데...

전혀요! 일반 생수와 맛이 똑같아요~

냄새도 전혀 안나구요..ㅋ

 

필터부터 모든걸 제가 관리하니 위생적인면도 걱정 없어요~

물통 입구 자체가 커서 손이 그냥 푹푹 들어가요 ㅋㅋ

설거지 할때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~

 

필터 교체방법도 전혀 어렵지 않아서

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요~

 

그리고 어떤 분은 물이 조금 밖에 안들어간다고 하시던데

저희는 저희부부, 아이들, 친정부모님과 함께 6명이 살고 있는데요

물 마시고 바로 물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니

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^^

 

필터 하나 사면 한달 이상은 사용하는거 같아서

다른 정수기 보단

가격적인 면도 너무 좋아요~

 

그리고 생수를 사먹는다고 하면 한달에 마시는 생수값도 무시 못하고

매일 매일 나오는 플라스틱도....에휴...

 

가격과 환경을 모두 다 만족시키는 제품인거 같아요~

 

 

 

 

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+ 필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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