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상

2022년 마무리....

희희자매 2022. 12. 15. 21:40

어느덧 12월도 중순을 향해가고 있다...

올 한해 작년과 비슷하게 마스크와 함께 하는 삶이었고

3월엔 코로나로 고생을 조금 했다...

첫째는 담임선생님과의 마찰로 힘들어 했고

둘째는별 탈 없이 유치원 생활을 잘 하였다.

 

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다.

점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후다닥 흘러간다.

 

내년엔 어떤 1년을 보낼지

기대반 설레반 걱정반이지만

잘 헤쳐나가리라 믿는다.

 

내년엔 자존감도 챙기고 마음의 여유도 챙기는

한 해가 되어보자!!